대구시와 한방 휴 사업단은
중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중국 서안 등 6개 도시에서
전세기 120여 대를 운항하기로
여행사와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세기를 운항하는 중국의 도시는
중경과 성도, 닝보, 하얼빈, 석가장 등이며
전세기 운항으로
2만 천여 명이 대구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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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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