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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이
어제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막이 올랐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전국의 10개 극단이
참가해서 다양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김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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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공연을 앞둔 서울시극단이 위안부 문제를 다뤄 적지않은 파장을 낳았던 연극 봉선화의
리허설을 하고 있습니다.
일제시대 위안부로 끌려갔던 한 여인의 한 많은
인생역정을 그린 소설'에미 이름은 조센삐였다'를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일본 위안부와 관련해서 우리 역사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하는 역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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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살아있는 역사에서 교훈을 얻으려고)
(CG-올해로 다섯번째인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에는, 서울시극단과 함께 경주와 포항 시립극단 등 전국에서 모두 10개의 국공립극단이 참가했습니다.
공연은 7월 1일부터 12일 사이에 이틀을
뺀 열흘간 매일 저녁 7시반에 막을 올립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강원도립극단의 '허난설헌'과 부산시립극단의 안네의 일기'등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연극이 많이 마련됐습니다.
또 순천시립극단의 '술집'과 경기도립극단의 '걱정된다 이 가족'등 정통 연극도
준비됐습니다.
◀INT▶
(연극 잔치 가족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지역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국공립극단들의
연극 잔치가, 연극에 대한 주민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혀주는 청량제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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