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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부용지애'를 아십니까?
국내서 유일하게 실내 공연장이 아닌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수상무대에서 선보이는 뮤지컬인데,
내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닷새동안
안동 하회마을에서 열립니다.
엄지원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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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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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하늘을 수놓는
하회탈 설화속 두 남녀의 순백의 사랑과..
◀SYN▶불화살을 쏴라
피비린내 나는 임란의 순간,
서애 류성룡 선생 형제의 우애와 우국충정까지.
이 모든 걸
대자연 낙동의 품에 그대로 담아내는
실경수상 뮤지컬 '부용지애'가,
2일 저녁, 무대에 올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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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낙동강변 버들섬 앞에 마련된 260평 규모의 수상무대엔 첨단음향과 조명장비가 갖춰져 관객을 맞을 준비를 모두 마쳤습니다.
100여명의 배우들도
막바지 리허설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INT▶수안/분이역·임용석/류성룡역
작년에 비해서 러브스토리도 더 강화되고 볼거리도 더 많아졌으니까 와서 보시면 재밌게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리고 관객들과 자유롭게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한 장점인 거 같아요.
3일 개막하는 21세기 인문가치포럼과
연계해 특별히 장소를 옮긴만큼
더 풍성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INT▶한전기/부용지애 총감독
버들섬의 풍광을 최대한 살리고 야외가 주는 스펙타클을 최대한 활용하는 아주 멋진 영상쇼와 조명쇼가 어우러진 공연을 만들겠습니다.
작년까지 13만명의 관객을 사로잡았던
부용지애는 2일 저녁을 시작으로
일요일까지 닷새간 이어집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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