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범인을 검거하거나
생명을 살리는 신고사건을 처리하다가
트라우마가 생긴 경찰관 5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동안 대구 동화사 국제선센터에서
템플 스테이를 실시했습니다.
지구대와 파출소 근무직원 등
선정된 현장 근무 경찰관들은
명상호흡과 새벽 숲길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을 치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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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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