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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조기 개장에 이어 나머지 5개 해수욕장도
일제히 개장했는데요.
더위를 피해 해수욕장을 찾은 인파들로
백사장은 벌써부터 북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휴일 풍경 박상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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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는 제트스키,
바다 위를 멋지게 날아오르는 플라잉 보드.
물 속으로 힘차게 뛰어 들어가는 어린이들,
서로에게 물을 뿌리고 놀다 보면
더위는 저멀리 달아납니다.
◀INT▶강한동/포항시 흥해읍
"물은 좀 차갑지만 친구들하고 바다에
들어가니깐 신나고 재밌어요"
바다를 바라보며 친구들과 함께먹는 음식은
평소보다 두세배는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INT▶문연아/김천시 신음동
"더워서 친구들이랑 바닷가에 왔는데
치킨도 같이 먹고 시원해서 너무 좋아요"
아빠가 조정하는 스포츠카에 몸을 실은
아이의 표정에선 여유마저 느껴집니다.
가족과 함께 해상누각에서 바닷 바람을
맞으며 바라보는 해수욕장의 풍경은
일품입니다.
◀INT▶김인선/대구시 감산동
"대구에서 바다 보고 싶어서 왔는데
여기(해상누각) 너무 좋구요. 바닷가 풍경이
다른 곳보다 훨씬 더 좋은것 같아요"
포항지역 6개 해수욕장은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다음달 24일까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포항시는 올해 포항운하와 영일대 해상누각 등
다양한 볼거리로 지난해보다 20% 증가한
380만명이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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