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보건복지부에서 해마다 국비 3억원을 지원하는
광역자활센터 운영 기관에 선정됐습니다.
광역자활센터는
시·군에의 저소득층 자활지원 체계를
광역단위의 자활사업 인프라로 구축해
추진하는데,
지난해까지 전국 10개 시·도에서 운영중으로
올해는 경북 등 4개 시·도에 새롭게
설치됩니다.
경북광역자활센터는
자활기업 창업지원, 지역 특화형 자활프로그램 보급 및 사업개발 지원 등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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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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