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6기 대구시장직 취임준비위원회가
"시정혁신을 위한 정책 제안서'를
권영진 대구시장 당선인에게 전달하고
민선 6기 대구시 비전으로
'오로지 시민행복, 반드시 창조대구'란
슬로건을 제시했습니다.

또, 시정 5대 목표로
창조경제, 문화융성, 안전복지, 녹색환경,
소통협치를 제안했습니다.

취임준비위는 취임후 100일 과제로
시민원탁회의를 꾸려
도시철도 3호선 개통시기와 운행방안,
동물원 이전 문제 등을 논의하고
현장소통 시장실 운영,
재난안전관리시스템 전면 개편,
골목상권 살리는 스타가게 100개 지정,
주민 밀착형 생활문화센터 2곳 조성,
창의교육기획관 신설 등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