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벤처창업에 꿈을 키우는 대학생들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독창성과 창업성공 가능성이 높은
캠퍼스 우수벤처창업동아리
10곳을 선정해 총 3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염색기법을 활용한 수제화 케어전문
서비스를 개발한 대구대학교 동아리
'맨땅에 헤딩하는 사람들'이 최우수 동아리로
선정돼 45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우수팀 3개,장려팀 6개에도
각각 350만원,25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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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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