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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도청이전,내년 7월부터

입력 2014-06-26 15:37:28 조회수 1

◀ANC▶

올 연말로 예정됐던 경북도청 이전이
내년 7월로 연기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경북 새출발위원회의 이 같은 결론을
경상북도가 수용했습니다.

권영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주 도청이전 예정지를 둘러보고
이전시기와 관련해 여론수렴에 나섰던
경북새출발위원회는 연내 도청 이전이
힘들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연내 이전이 어려운 가장 큰 이유로는
정주여건의 부족,

신청사는 오는 10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이지만 이주 직원들에게 필요한
아파트와 교육기관,의료기관은
내년 하반기는 되어야 윤곽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INT▶하춘수 위원장/경북새출발위원회
"내년 7월 이주를 시작 10월에 완료하는 걸로"

다음 이유로는 신청사 사용 승인의 필수 조건인 하수종말처리장의 완공이 내년 6월에나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INT▶석태용 본부장/경북개발공사
"현재 신청사 전체 공정은 74%,
하수종말처리장 올해 시험 가동은 하지만
내년 6월되어야 완벽한 완공"

경북새출발위원회는 도청이전시기와 함께
도청신도시의 조기정착을 위한 선도사업으로
도청신도시와 세종시를 연결하는
동서 5축고속도로 조기 완공과 예천공항의
재개항을 제안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새출발위원회의 제안을
수용하기로 하고 신청사가 완공되는 오는 10월
도청이전본부 직원 등 선발대 50명을
먼저 이주시켜 청사 관리와 개청 준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도청이전시기를 둘러싼 논란이 마무리된 만큼
남은 시간 동안 도청신도시 조기 정착에 필요한 여건조성이 가장 큰 숙제로 남게 됐습니다.

MBC뉴스 권영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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