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크기만한 껍질째 먹는 '애플수박'이
국내 최초로 문경에서 시설재배에 성공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애플수박은 문경시 가은읍 박인규씨가
2년 전부터 재배방법과 동절기 관리기술,
당도 향상 등 시험재배를 거쳐
올해부터 대량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올해 생산량은 2기작 80톤 정도로 예상되며
현재 1개당 9천원 선에
롯데와 신세계백화점에 출하되고 있습니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남은 수박을 보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나
음식쓰레기 고민을 덜고
껍질째 먹을 수 있어 많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으며 휴대가 간편해서
시장성이 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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