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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올해 첫 멸강나방 출현..긴급 방제

박상완 기자 입력 2014-06-25 17:15:42 조회수 1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멸강나방이
경주시 외동읍 사료용 옥수수 재배지에서
올해 처음 발견돼 긴급방제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예년보다 20일 정도 빠른 것으로
중국에서 저기압 기류를 타고 날아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멸강나방은 중국에서 5월 하순부터
6월 상순에 대량으로 날아와
9월 하순까지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대부분 어린 상태로 옥수수 줄기 끝 부분을
갉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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