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우리 한우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개량사업이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우 개량의 첫 걸음은 좋은 씨수소를
만들어내는 것인데,경북 축산기술연구소가
좋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수백대 일의 경쟁율을 뚫고
예비 씨수소로 선발된 한우입니다.
사료 급여를 비롯해 모든 사육과정이
전문인력의 관리아래 진행됩니다.
체격과 몸무게를 측정하고
개체별 고유식별번호도 부여해
혈통도 꼼꼼하게 관리합니다.
◀INT▶ 김병기 박사/경북축산기술연구소
"씨수소 한마리는 약 12만개,소 두수로는
3~5만두의 암소에게 수정을 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가장 기초적인 개량의 기본입니다."
이런 엄격한 사육을 거쳐 선발된
예비 씨수소 가운데 다시 선별과정을 거쳐
전국적으로 1년에 30마리가 최종 씨수소로
선발되는데 경북 축산기술연구소에서
최근 10년간 10마리가 선발됐습니다.
[C/G]이중 지난 2008년 선발된 586 씨수소는
후대 한우 2만 천여마리의 약 30%가
최고 등급인 '투 플러스 일등급'을 받아
역대 최고 씨수소로 인정받았습니다.
◀INT▶ 강성일 소장/경북축산기술연구소
"전국 지자체중에서 가장 많은 씨수소
개발 성과..축산소득 증대위해 최선"
한우는 지난 30년간 개량사업으로
체중이 두배 이상 늘고 육질이 고급화됐는데
좋은 씨수소 선발이 가장 큰 힘이 됐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