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다음달 11일까지
여름철 식품위생 특별 합동지도·점검에
나섭니다.
지도·점검대상은
빙과류, 냉면류, 팥빙수 등
여름철 많이 소비되는 식품 제조·가공업소와
피서지 다중이용시설,
횟집, 냉면집, 야식 배달 음식점 등
하절기 위생취약 업소, 커피전문점 등입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신고 및 무표시 식품 제조와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냉동·냉장제품의 보존기준 준수,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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