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 민간위탁기관인
수성구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3년 지역자활센터 사업실적 평가'에서
도시형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지난 2001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수성구지역자활센터는
현재 '세탁사업단' 등 12개 사업단에 80명,
12개 자활기관에 74명,
3개 사회서비스에 44명등
198명의 저소득층 근로자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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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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