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친환경 퇴비 생산시설의 현대화를 위해
퇴비 생산실적과 사업계획, 자부담 능력 등을
평가해 4개 업체를 선정한 뒤
생산시설 개·보수비와 생산·관리 장비 구입비 명목으로 업체당 평균 4억 원
모두 1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친환경 퇴비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은
퇴비 생산업체가 낡은 시설을 고치고
새 장비를 살 수 있도록 지원해서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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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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