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동생
62살 유병호씨가 오늘 대구에서 검거됐습니다.
검경합동수사본부는
오늘 오후 6시 20분 대구시 수성구 한 주택에
숨어 있던 62살 유병호씨를 검거해
수사본부가 있는 인천지검으로 압송했습니다.
검찰은 유병호씨가 유씨 일가 계열사의
감사로 재직하면서 컨설팅 비용과 사진 작품
구매 등으로 유씨 일가에 회삿돈을 몰아 준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씨가 검거된 수성구의 주택은
유씨가 알고 지내던 지인의 아들 집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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