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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실경수상 뮤지컬 '부용지애'가
다음달 초, 예년보다 한달 일찍 돌아옵니다.
공연장소도 낙동강변으로 바뀌는데요,
더 새로워진 부용지애를
엄지원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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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웅장한 북소리가 부용대 절벽을 뒤흔들며
500여년전, 피비린내 나는
임란의 순간으로 데려다 놓습니다.
전쟁 속 피어나는 사랑 이야기와
서애 류성룡 형제의 애틋한 사연은
한여름밤 하회의 정취와 어우러져
지난 4년간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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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5회째를 맞는 부용지애가
새로워진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S/U)지난해까지 하회마을 부용대에서 공연됐던 수상뮤지컬 부용지애가, 올해는
이곳 낙동강변으로 장소를 옮기고
관람료를 없앴습니다.
◀INT▶진풍길/세계유교문화재단 사무처장
"21세기 인문가치포럼과 시기를 병행해서 안동을 찾는 세계 석학들과 관광객들, 안동의 시민들을 위해 보다 열린 공간에서..
다소 밋밋하던 줄거리에도
극적 긴장감을 더했습니다.
◀INT▶한전기/부용지애 총감독
"사랑이야기가 복합화되고 갈등구조를 좀더
심화시켜.. 특수영상과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져 버들섬과 함께 부용대 장면보다 더 멋지고
환상적인 장면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더 새로워진 수상뮤지컬 '부용지애'는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닷새간
매일 오후 8시 30분에 무대에 올려집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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