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보다 빨리 찾아온 무더위에 대비해
대구 수성구가 9월 말까지를
폭염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합동 전단팀을 만들었습니다.
합동전담팀은 상황관리반과 건강관리지원반,
도로살수반 등 14명으로 구성돼
폭염 대응 지휘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지역의 주민센터 등 85곳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는 한편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재난도우미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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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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