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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주시립 노인전문간호센터 '관리 소흘'

박상완 기자 입력 2014-06-20 17:00:16 조회수 1

◀ANC▶

경주시가 운영하는 노인 전문 간호 센터에서
70대 노인이 심하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센터측이 보름동안 치료를 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박상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거동이 불편한 70대 노인이
혼자서 휠체어를 끌고 엘레베이터를 탑니다.

문이 열리고 나오는 순간
휠체어에 속도가 붙으면서
갑자기 앞으로 넘어집니다.

어깨 뼈가 부러지는 전치 ..주의 심각한 부상을 입었지만, 사고 당시 주변에는 요양 보호사를
찾아 볼 수 없습니다.

◀INT▶서강 간호계장/경주시립노인간호센터
"다른분 돌보는 동안 수시로 혼자서
이동을 하고 그러시다 보니깐 놓치기도..."

더구나 센터측은 뼈가 부러진 사실을 알고도
보호자 동의가 없다는 이유로 14일간이나
환자를 병원에서 치료하지 않았습니다.

(CG)경북노인보호전문기관은 이 사건과 관련해
"노인 학대와 인권 침해 신고가 접수된 상태로
현장 조사와 함께 CCTV 영상 등을 통해
학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주시가 운영하는 이 시설은 최근에도
요양보호사들의 임금 체불로 논란을 빚었고,
전체 직원 가운데 경주시 관리직 공무원이
...%나 차지해 방만하게 운영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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