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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김무성 의원 "가덕도에서 선대위회의 연건 큰 잘못"

입력 2014-06-19 14:53:41 조회수 1

◀ANC▶

새누리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무성 의원이
오늘 대구를 방문해
남부권 신공항과 관련된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치권이 개입하는 걸
철저히 막겠다고 했습니다.

여] 같은 연장선상에서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 가덕도에서 중앙당 선대위 회의를 연 것은
무척 잘못된 일이었다며 사과했습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김무성 의원은 서문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지난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앙선대위
회의를 부산 가덕도에서 연 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었다며 대구시민들에게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SYN▶ 김무성 의원
000530 ~ 14초
["가덕도에서 중앙선대위 회의 개최는 퍽 잘못된 일이고 대구시민 여러분 마음 상하게 해드린데 대해 사과의 말씀 드리고..]

김 의원은 "당시 부산시장 선거 판세가 절박해
중앙당이 가덕도 회의를 결정했는데, 부산에
지역구를 둔 의원으로서 참석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신공항은 경제성만 따질 것이 아니라
안보적 측면에서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히고
"입지 문제를 두고 정치권이 관여하는 것은
앞장서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SYN▶ 김무성 의원
000325 ~ 14초
[그동안 정치권이 너무 자극적인 발언과 행동
많았던데 대해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절대 그런 일이 없어야되겠다..]

당 대표 경선에 나선 김 의원이
당원과 대의원을 만나는 일정을 줄이고
서문시장을 방문한 것은 다소 이례적인
모습으로,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서문시장이
대구 여론의 관문이기 때문에 신공항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는 것이 도리라 생각해 일정을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당 대표가 되면
"완전 상향식 공천, 오픈 프라이머리를 도입해
정당의 민주주의를 이루고 청와대의 수직적인
당청 관계를 청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문창극 총리 후보자와 관련해서는
"박근혜 정권에 엄청난 타격이 될 것이
분명하다며 청문회가 열리기 전에 본인이
적극적으로 해명을 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하지만 자진 사퇴까지 자신이 언급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며 말을 아꼈습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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