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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대 경상북도의회가 오늘 임시회를 끝으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어떤 성과가 있었고, 아쉬운 점은 무엇인지
권영두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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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경상북도의회는 믿음과 신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약속하고
지난 2010년 7월 출범했습니다.
◀INT▶이상효/9대 도의회 초대 의장
'믿음과 신뢰를 줄 수 있는..현장 중심 활동'
전체 63명의 의원 가운데 초선이 60%,
무소속과 야당의원도 20%를 넘어
역대 가장 활발한 의정활동을 폈습니다.
9대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4년 동안
의안처리 574건,의원입법 176건의
활발한 의정활동과 함께 도청이전의
기반을 다지고 의정연구회를 중심으로
공부하는 의회상을 정립했습니다.
그러나 도민들이 발의한 무상급식 조례안 무산,체감하지 못하는 지역경제 살리기,
실마리를 찾지 못한 신공항 유치문제 등은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9대 경상북도의회는 오늘 270회 임시회
마지막 날 의원들의 청렴을 의무화하는
의원행동강령조례안을 제정하고
4년 동안의 의정활동을 마감했습니다.
◀INT▶이시하/9대 도의회 하반기 의장
'소통과 신뢰의 4년 자평'
제 10대 경상북도의회는 다음 달 8일
의장단 선출을 위한 선거를 시작으로
공식 출범 합니다.
전체 60명의 의원가운데 새누리당 소속이
52명,
의정운영에 새누리당 일변도를 탈피하는
과제와 함께 도청이전과 도청신도시
조기 정착의 과제도 어떻게 풀어나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권영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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