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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곳곳에서 단체 응원전 펼쳐져

도성진 기자 입력 2014-06-18 11:12:22 조회수 1

브라질 월드컵 한국팀의 첫 경기가 열린 오늘 지역 곳곳에서 응원전이 펼쳐졌습니다.

대구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에는
경기 시작 전인 오전 6시부터
붉은 티셔츠 차림의 500여 명이 갖가지 도구를 이용해 우리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했습니다.

응원팀은 대형 전광판을 통해 경기를 지켜보다,
후반 22분 대구 FC 출신의 이근호 선수가
선제골을 넣자 서로 껴안고 환호했습니다.

원톱으로 나선 박주영 선수의 모교인
대구 청구고등학교에도 학생과 교사 900여 명이
강당에서 열띤 응원전을 펼쳤고,
경신고등학교와 대구체육고는 물론
대구은행 등 기업체에서도 수업시간과
출근시간을 조정해 한국팀을 응원했습니다.

경북에서도 영천 시민회관, 경북개발공사,
상주 상무프로축구 유소년팀 생활관 등에서
단체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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