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의 한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하자,
조류가 밀집한 대구 달성공원이
소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매일 한 차례씩 사육장과 보행로를 돌며
소독제를 직접 분사하는 방식으로
집중방역을 하고 있고,
전담 수의사가 수시로 조류의 상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공원 입구와 관리사무소 현관에도
방역 안내 표지판과 함께 소독용 발판과
자외선 대인 소독기를 설치해 놓은 상태입니다.
달성공원 동물원에는 청둥오리 80마리 등
조류 330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가운데
이 중에는 천연기념물인 검독수리와
멸종위기종인 홍부리황새 등도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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