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도체육회 보조금 수억원을 부정하게 타낸 뒤
이를 개인적으로 착복한 혐의로
문경시청 소속 실업팀 감독 49살 오 모 씨 등
지자체 소속 감독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경기력 향상을 위해
계약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우수선수 확보비'를
선수 계좌로 받은 뒤, 다시 돌려받는 수법으로
5년간 1억7천만원을 타낸 뒤 이중 5천여만원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훈련비 6천 2백만원을 횡령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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