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선수촌 건립이 사실상
불가능해 짐에 따라, 문경시는 임시숙소를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문경시는 방문 선수 5,700명 가운데 절반을
개최도시에서 머물게 해야 한다는 방침 아래
터정비가 끝난 신기산업단지에
임시숙소 건립을 대회 조직위에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임시숙소도 50억원의 예산이 소요돼
조직위는 영천3사관학교,문경국군체육부대 수용 2,100명을 제외한 나머지를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 수용한다는 복안입니다.
한편 국방부는 문경군인체육대회 사업비를
1,655억원으로 확정하고 기재부에 예산안을
넘겼지만 지방비 부담분 496억원에 대해
경상북도는 여전히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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