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에서
국토해양부 차관 출신인
새누리당 김희국 의원이 국토교통위원회에
배정되자 남부권 신공항 유치에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김희국 새누리당 국회의원,
"첨예한 문제인데 수요를 분석하고 입지선정을 할 때 5개 해당 지자체가 합의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도록 철저히 감독하겠습니다." 라며
모든게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추진될 것이니 걱정을 하지 말라고 했어요.
네.
지난 지방선거에서 가덕도를 주장한
새누리당 의원들을 철저히 감독해 주길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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