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의 금융자산내역을 상속인이 한꺼번에
확인해 볼 수 있는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
서비스 이용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대구지원에 따르면
각 지역별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 서비스를
사망자 수로 나눈 이용률의 경우
대구는 25.5%, 경북은 14%로
광역시 평균 34.4%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년 대비 이용률도 전국 평균은 3% 포인트
상승했지만 대구는 동일했고 경북은 1.6%포인트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금감원은 이 서비스는 사망자의 예금 등
모든 금융기관의 거래내역을 상속자가 알 수
있도록 해 유산을 받을 수 있게 할 뿐만아니라
사망자의 빚을 갑자기 떠안게 되는 경우도
예방할 수 있다면서 홍보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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