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감정가로 법원 경매에 부쳐졌던
웅진폴리실리콘 상주공장이, 계속된 유찰로
경매가가 10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웅진그룹은 2012년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회생 계획에 따라 상주공장 매각에 나서,
지난 2013년 10월 첫 경매 이후
지금까지 7차례 유찰됐습니다.
경매가는 당초 4,016억 여원에서 30%씩 저감돼 지금은 330억원 대로 10분의 1 이상
떨어졌습니다.
낙찰 예정금액이 크게 떨어지면서
보조금으로 지원했던 경상북도 39억원,
상주시 63억원 규모의 채권은
사실상 회수가 불가능해졌습니다.
대구지법 상주지원은 내일
8번째 경매를 진행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