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구입한 것으로
알려진 폐열차가 안동 묵계초등학교에도
20여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병언 장남 유대균의 소유로 돼 있는
안동묵계초등학교 폐교부지에는
서울메트로 등에서 폐기된 객차 21량이
보관돼 있고 전북 남원과 안성 금수원 등에도
폐열차가 50량 정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회측은 대안학교를 설립하기 위해
폐열차를 지난 2천 10년에 구매해
묵계초등학교 부지로 옮겨온 것으로 보입니다.
묵계초등학교에는 한때 10여명의 관리인이
있었으나 지금은 모두 철수하고 빈채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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