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경제교통위원회
박돈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구광역시 교통약자의 교통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개정안에는
남아도는 일반택시를 장애인 콜택시로
확대 시행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개정 조례안은 오는 18일
대구시의회 제 224회 임시회
제 3차 본회의에서 최종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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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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