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2011년 2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51차례에 걸쳐 노인들의 목걸이와 반지 등 귀금속 1억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 58살 김 모 여인을 구속하고, 장물을 사들인 금은방주인 2명을 형사 입건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 씨는 노인들에게 "근처 보건소에서 청심환을 나눠주는데 같이 가자"고 한 뒤 "간단한 진료를 위해 귀금속을 끼면 안된다"고 속여 반지나 목걸이를 받아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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