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난 4월 서울대 강의에서 "위안부 문제는 일본으로부터 굳이 사과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발언을 한 것이 알려지자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전 세계가 일본을 상대로 위안부 문제 해결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무총리 후보자의 역사인식이 역사를 역행하고 있다" 면서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한국정신대문제 대책협의회도 "올바른 역사관이 없는 자가 총리로서의 자격을 갖췄다고 할 수 있는가" 라며 총리 지명 철회와 문창극 후보의 자진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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