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에 따른 여파가 지역 실물 경제에
실제 큰 타격을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4월 지역 대형 마트의 매출은
나들이에 필요한 신발과 가방, 화장품 등의
소비가 급감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6.3% 포인트 감소했고 백화점은 무려 9.9%
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5월중 서비스업 업황 경기실사지수도
올들어 최저인 72를 기록해 전월의 83에 비해 10포인트 이상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4월 중 기업 활동은 꾸준히 유지되면서
제조업 생산증가율은 전년 대비 7.4% 포인트
늘었고 수출도 4.2% 포인트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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