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민선 6기 출범을 앞두고
경북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기위한
새출발위원회를 꾸립니다.
내일 출범식을 갖는 경상북도 새출발위원회는
취임준비단과 자문평가단,
새경북창조분과, 공약실천분과,
공공개혁분과, 화합상생분과 등
2개 단, 4개 분과로 구성됩니다.
이 달 말까지 운영될 위원회에는
교수 전문가와 기업인, 직능단체 대표 등
60여명이 참여해 신도청 시대 경상북도의
새로운 비전과 발전 계획을 마련할 계획인데,
위원장은 하춘수 전 DGB금융지주 회장이
맡을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