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12월 결산 상장 법인들의 1분기 순이익이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지역의 12월 결산 상장 법인 98개의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액은
13조 8천 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천 100억원으로
8.7% 줄었습니다.
특히 순이익은 3천 170억원으로
전년 1분기의 6천 290억원에 비해
49.5%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국내외 경기 회복 지연과 신흥국 불안
확산 등에 따라 영업 실적이 악화된데다
특히 지역에서 가장 비중이 큰 포스코의
매출과 순이익이 줄어든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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