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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마늘,양파 작황 부진..가격도 하락

이호영 기자 입력 2014-06-11 16:34:39 조회수 1

◀ANC▶
수확기를 앞둔 양파와 마늘이
이상고온으로 작황이 부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작황부진속에 가격도 지난해 보다 못할것으로
보여 농가의 시름이 깊습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수확기를 일주일정도 앞둔
의성군 단촌면의 한 마늘밭입니다.

마늘잎 끝이 누렇게 변하면서 시들어가고
있습니다.

이곳뿐만 아니라 다른 곳의 마늘밭도
누렇게 변하고 있습니다.

(S/S)이처럼 마늘 잎마름병이 널리 퍼진것은
계속된 이상고온현상 때문입니다.

이상고온으로 자라지 못하면서 실제 뽑아본
마늘의 굵기가 예년보다 못합니다.

◀INT▶배무운/마늘재배농민
알이 굵어지지 않는다.

주산지인 올해 의성지역의 마늘 생산량은
천 5백ha에 만 4천톤으로 예상되지만
실제 생산량은 이보다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따라 가격 상승이 기대되지만
지난해 수준까지는 힘들다는 예상입니다.

◀INT▶권기창/새의성농협 조합장
--지금보다는 오르지만 지난 해보다는 못하다.

실제 지금까지 거래된 마늘 밭떼기 거래가격은
660제곱미터,200평에 200만 원선!

작황부진에다 가격까지 지난 해 절반 수준에
그칠것으로 보여 농가는 울상입니다.

◀INT▶김용운/마늘재배농민
경작비도 못 건진다...

이상고온에 따라 양파도 작황이 부진하고
가격도 지난해보다 못할 것으로 보여
농민들은 이래저래 힘겨운 한해를 보내게
됐습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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