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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 케이블카 사고..업체대표 등 4명 입건

도성진 기자 입력 2014-06-09 09:11:36 조회수 1

지난달 대구 앞산케이블카 사고와 관련해
업체대표 등 4명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4일 오후 6시 쯤
케이블카가 고장났는데도 원인을 점검하지 않고 승객을 태운 앞산케이블카 운행업체 대표
35살 박모씨와 전무 58살 임모씨 등 4명을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케이블카 제어시스템의 중추 장치인
콘트롤박스 드라이버 오류로 급가속하는
고장이 났지만 손님들이 늦게 운행한다며
항의한다는 이유로 20여명을 태우고 운행하다 또다시 급가속 사고로 승객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해당업체의 안전수칙위반 등은
남구청에 행정조치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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