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를 들고 편의점에 들어가 금품을 빼앗은
1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새벽 3시 20분 쯤
대구 신암동의 한 편의점에서
60대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 20만원과 담배를 훔친 혐의로
17살 박모 군을 구속했습니다.
박군은 편의점 인근 주택가에서
훔친 담배를 피우고 꽁초를 버렸는데,
담배 색깔이 특이한 것을 안 경찰이
꽁초가 버려진 곳의 CCTV를 분석하는 바람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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