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것 중 하나가
바닷가 해수욕장일텐데요..
경북 동해안의 해수욕장이
오늘 영일대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차례로 개장합니다.
박상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수상 안전요원들이 쌍안경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해수욕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혹시 모를 안전 사고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백사장은 한창 모래 정리작업이 진행 중이고
오늘 개장한 영일대 해수욕장에는
벌써 여름이 찾아온듯 합니다.
◀INT▶정진섭 계장/포항시 해양항만과
"6월초 35도 이상의 높은 더위 때문에, 특히
영일대 해수욕장은 도심 속 해수욕장으로서
규모가 크기 때문에(일찍 개장했습니다)"
음수대와 샤워실 등 편의시설도 말끔히
재정비했습니다.
아직 들어가기에는 차가운 바닷 물이지만,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닷 바람은
상쾌한 기분마저 듭니다.
◀INT▶황주현/현오춘/대구 서변동
"오늘 개장날인데 바닷 바람도 시원하고
날씨 무더운 것도 잊을수 있는 좋은 곳이네요"
상가연합회는 바가지 요금 없는 즐거운 피서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INT▶이진택 회장/영일대상가번영회
"동빈내항도 준공이 됐고, 죽도시장과
영일대 해상누각도 작년에 준공이 되면서
좋은 볼거리가 있기 때문에 관광객들을
많이 유치하려고 합니다."
(S/U)영일대 해수욕장에 이어 오는 28일
포항 구룡포와 도구, 칠포, 월포, 화진
해수욕장이 잇따라 개장합니다.
또 경주 지역 6개, 영덕 7개, 울진 7개 등의
해수욕장은 다음달 초 일제히 개장해
8월 말까지 운영합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