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농촌지역이 불리하게 된
안동시 기초의원 선거구 논란이
선거 후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당지역 당선자들은 민선 6기 첫 과제로
선거구 문제를 공론화 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권영두 기잡니다.
◀END▶
◀VCR▶
안동시 기초의원 라 선거구에 출마해
7선에 당선된 이재갑 당선자는
다음 달 출범하는 민선 6기 첫 과제로
선거구 조정을 들었습니다.
C/G]이 당선자의 선거구는 안동시 와룡면과
예안,도산,녹전,임동,길안면을 합한 지역으로
지역의 양 끝이 60km,차량 이동 시간만
한시간이 넘어 생활 정치는 불가능 할
정도란 것입니다.C/G]
◀INT▶이재갑 당선자/안동시의회 라 선거구
"도저히 생활정치 불가능 조정 시급"
문제가 된 선거구는 라 지역뿐 아니라
안동시 가선거구와 마선거구도 마찬가지로
이에 대한 불만은 선거를 앞둔 지난 3월
지역 농민단체에서 터져 나왔습니다.
동지역에 읍면을 적당히 붙이는
게리맨더링식의 선거구 조정으로
인구가 적은 농촌지역에는 사정을 대변할
의원조차 배출하기 어렵다는 것이었는데
◀INT▶
전중열 회장/안동농업인단체(3월26일)
"일방적인 선거구 획정과 정당공천은
농촌지역을 대변 할 의회구성도 불가능"
실제 이번 선거 결과
가 선거구 당선자는 두명 모두 동지역 출신,
마 선거구 당선자는 두명 모두 면지역 출신으로
우려 하던 상황이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해당지역 의원들 역시 도농간 불균형이
우려된다는 데는 대체로 공감해
안동시 기초의원 선거구 조정 논란이
다시 수면위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mbc뉴스 권영둡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