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이후 여객선 안전이 강화된 가운데
해운조합이 울릉도 독도간 여객선
독도 사랑호에 대해 어제 오후와 오늘 오전
2편의 여객선 운항을 취소시켰습니다.
해운조합측은 독도 사랑호의 신임 선장이
울릉도 사동항에서 첫 운항을 위해
항구 안에서 배의 위치를 옮기는 과정에서,
조종이 미숙한 점을 확인하고
운항을 취소시켰습니다.
독도 사랑호 2편이 운항 취소되면서
독도 방문이 예정됐던
7백 70여명의 관광객이 큰 불편을 겪었고,
오늘 오후에는 여객선이 정상 운항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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