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장마를 앞두고
이 달 말까지 하수관 준설을
모두 끝내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준설을 해야할 천 600여 킬로미터의
하수관 가운데 94%인 천 500여 킬로미터를
지난 달까지 준설한데 이어
이 달 말까지는 나머지 구간의 준설 작업을
마무리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로 했습니다.
간선 하수관은
기간에 관계없이 수시로
정비와 준설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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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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