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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광공사가 도내 관광 낙후지역을
적극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또 민간투자도 확대해 침체된 관광업계에
활력을 불어 넣기로 했습니다.
박상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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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도내 관광 낙후지역의 개발이
본격화 됩니다.
경북관광공사는 먼저 안동 문화관광단지의
휴그린 골프장과 유교랜드를 개장하는 등
북부지역의 관광개발과 일자리 창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또 경주 보문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야간 달빛 걷기행사를 매월 보름마다 실시하고,
다양한 야간 관광상품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민자유치가 부진했던 감포 관광단지는
투자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INT▶김태식 상임이사/경북관광공사
"투자자가 투자 매력을 느낄수 있도록
경북도와 협의해서 공공부문의 선도 시설을
우선 유치하고,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인
대기업과의 유치도 성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할 계획"
얼마전 공사는 대만과 중국의 관광단
5천여명을 경주에 유치했으며,
러시아 관광객을 모으기 위해
지난달 블라디보스톡과 이르쿠츠크 등
현지에서 관광객 유치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공사는 23개 시·군과 연계한 관광네트워크를
총괄하는 등 경북관광의 중심적 기지로
거듭난다는 계획입니다.
◀INT▶김남일 문화관광체육국장/경상북도
"경상북도가 가지고 있는 백두대간, 낙동강,
동해안의 산수문화권, 관광권과 연계할 수 있는
융합형 관광상품을 집중적으로 개발..."
(S/U)여행업계는 관광공사의 다양한 상품개발이
침체된 업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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