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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기초의원, 비 새누리당 당선인 늘어

도성진 기자 입력 2014-06-05 11:32:36 조회수 1

대구·경북지역에서 새누리당이
광역과 기초의원 선거에서도 압승한 가운데
기초의원 선거에서는 4년 전보다
비 새누리당 후보들의 당선이 늘었습니다.

102명을 뽑는 대구 기초의원 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 9명과 정의당 2명,
노동당 1명, 무소속 후보 3명 등
모두 15명이 당선돼
4년 전 지방선거 때 범야권 단일후보 10명이
당선된 것보다 5명이 늘었습니다.

특히 대구 서구의 노동당 장태수 당선인과
달서구의 새정치민주연합 이유경 당선인은
야당 기초의원으로는 처음으로
대구에서 3선에 성공했습니다.

경북에서는 당선된 기초의원 229명 가운데
새누리당이 171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한 가운데 무소속 55명,새정치민주연합 2명,
정의당 1명이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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