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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교육감 선거에서는
현 교육감들이 나란히 재선과 3선에
성공했습니다.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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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기 대구교육감 당선인은
단일화 효과를 내세운 진보진영의 추격을
뿌리치고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구축을
대표 공약으로 내세우고
지난 4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행복교육을
꽃피우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INT▶우동기 대구 교육감 당선인
"초심으로 돌아가서 학생들이 전국 최고에
걸맞는, 학력에 걸맞는 인성도 전국 최고의
학생이 되어서 21세기를 주도할 수 있는 대구를
교육수도, 인재양성의 보고로 만들겠습니다."
지난 2009년 보궐선거로 경북교육감에
당선된 뒤 3선에 성공한 이영우 당선인은
현 교육감이라는 프리미엄에
높은 인지도를 무기로 쉽게 당선됐습니다.
행복, 명품 교육을 제 1공약으로 하고
이를 위해 감성, 인성 교육에 힘을 쏟고
학력 향상을 위한 공교육 내실화를
약속하고 있습니다.
◀INT▶이영우 경북 교육감 당선인
"신교육청 시대의 기반을 튼튼히 다지기위해
학부모들이 항상 좋아하는 인성과 학력 두 축을
바탕으로 경북 교육을 전국 교육의 선도하는
교육청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른 투표와 달리
기호 없이 후보 이름만 순환식으로
가로로 배열한 특유의 투표방식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현 교육감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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