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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열전 현장-성주군수

금교신 기자 입력 2014-06-03 15:59:15 조회수 1

◀ANC▶

대구문화방송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마련한
'열전 현장을 가다',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현직 군수의 재선에 맞서 두명의 무소속 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성주군수 선거 알아봅니다.

금교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재선에 도전하는 성주경찰서장 출신
새누리당 김항곤 후보는
힘있는 여당 후보를 내세우면서
3차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참외 산업 고도화,
지역 문화 산업 육성등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INT▶김항곤 후보/새누리당
일잘하는 머슴,주인 말 잘듣고 섬기는 머슴,
정직한 머슴을 뽑아달라

환경전문가를 자임하는 사업가 출신의
무소속 배기순 후보는 주민 편의 위주로
성주군 행정을 혁신하고 사회적 기업과
마을 기업을 중점 육성하는 복지정책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교육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배기순 후보/무소속
군수는 군민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고 개방과
소통으로 군민에게 봉사하는 자리다

성주군의회 부의장 출신으로 세번째 군수에
도전하는 무소속 오근화 후보는
생명축제로 이름을 바꾼 성주 참외 축제의
부활을 내걸고 농업 육성과 산업단지 조성을
병행 추진해 성주를 인구 10만의 준도시로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INT▶오근화 후보/무소속
첫째 돈욕심없는 군수, 둘째 시원시원한 군수,
셋째 깔끔한 군수로서 성주군민에게 보답할 것

성주군수 선거는
성주를 대표하는 참외 농업 진흥책에 대한
각 후보들간 서로 다른 해법과
최근 큰 화재가 발생한 성주산업단지 폐기물
처리장을 둘러싼 각 후보들의 입장 차이가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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