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수 선거에 나선 특정후보측이
유권자에게 돈을 줬다는 신고가 접수돼
선관위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북선관위에 따르면
어제 저녁 청도군에 있는 한 슈퍼마켓에서
이장과 특정 청도군수 후보 관계자 등 2명이
슈퍼마켓 직원 59살 김모 씨에게
5만원을 건네며 지지를 당부했다는 신고가
오늘 오전에 접수됐습니다.
해당 직원은 오늘 새벽 대구지방검찰청에도
신고를 했는데,선관위는 돈을 받은 수퍼마켓
직원과 돈을 준 것으로 지목된 특정 후보측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도에서는 사전투표 첫 날인 지난달 30일에도
80대 노인이 투표를 하는 과정에
한 남성이 특정 청도군수 후보를 찍을 것을
권유했다는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