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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구시장 선거 사상
가장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권영진, 김부겸 두 후보는
박근혜 마케팅과 남부권 신공항 이슈를 놓고
오늘도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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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권영진 후보측은
거리 현수막을 '박근혜 대통령 대구가 지켜줘야
한다'는 내용으로 모두 교체했습니다.
거리 유세에서는
정략적인 가덕도 신공항 주장에 결사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SYN▶ 권영진 후보/새누리당
"저는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입지선정이 되면
우리 대구와 같은 내륙에,대구와 가장 가까운
곳에 남부권신공항 올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께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13초)
새정치민주연합 김부겸 후보는
대통령 박근혜와 야당 시장이 힘을 합치면
대구발전을 이룰수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대구 새누리당 정치인들의 무능함을 질타하며 자신을 찍어야 가덕도 신공항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SYN▶ 김부겸 후보/
새정치민주연합
"수도권에 대항하는 남부권 2천만 모두가
함께 쓸 수 있는 공항을 원하기 때문에
부산 가덕도는 안 된다!
부산 가덕도 가는 것을 막아야한다!
그건 대구시민의 자존심입니다"
두 후보 진영 모두,
선거 막바지 부동층 흡수를 위해
박근혜 마케팅과 남부권 신공항 이슈에
총력을 쏟아부어 승부에 마침표를 찍겠다는
전략입니다.
통합진보당 송영우 후보도 오늘 하루
동구지역 순회유세에 주력했고,
정의당 이원준 후보는 시내 중심가에서
젊은층 표심잡기에 공을 들였습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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