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첫 폭염주의보 + 첫 오존주의보 발령

입력 2014-05-31 10:42:57 조회수 1

주말인 오늘도 폭염이 이어지면서
오전 11시 대구와 경북도내 13개 시군에
올들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고
대구에는 오존주의보도 처음으로 내려졌습니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기온이 이틀 이상 33도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되는데
오늘과 내일의 대구의 낮최고기온이
각각 35도와 33도로 예상돼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대구시는 중구 수창동과 남구 대명동,
동구 신암동, 수성구 지산동에 있는
대기오염 측정소에서 측정된
시간당 평균 오존농도가 0.120mmp을 넘어서
오후 1시부터 오존주의보를 발령하고
노약자나 호흡기질환자 등은
실외 활동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