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장애인차별상담전화 네트워크는
대구의 사전 투표소 140곳 가운데
장애인이 휠체어로 접근이 가능한 곳은
34곳으로 전체의 24%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2층 이상에 설치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화통역사가 배치된 사전투표소는
한 곳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대해 대구시 선관위는
투표를 위해 국가정보통신망을 이용해야하는데 주민센터 1층이 민원실이어서
2층 사용이 불가피했고,
수화통역사는 본 투표일에 15곳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한편 전국의 사전투표소 3천 506곳 가운데
건물 1층에 설치된 곳은 325곳으로
9.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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